메뉴 건너뛰기


마음이 따뜻해 지는 글 입니다.

이진학2003.01.10 09:44조회 수 234댓글 0

    • 글자 크기


  소박한 자전거 생활.

  국내의 산악자전거 풍토에서 참 찾기 힘든 일이지요. 쓰신글 잘 봤습니다. 많은 산악자전거 동호인들이 이글을 읽고 마음이 따뜻해 졌을 겁니다. 덕분에 마음이 훈훈해 졌습니다. 저도 전에 처음 자전거 시작할 때의 마음을 다시 생각해봤습니다.


아직도 언제나 언제까지나

자전거가 좋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902
78780 coda10 님 혹시 ..? ^^ 즐거운하루 2003.04.14 549
78779 아마도 저희인듯..^^ billbab 2003.04.14 492
78778 MTB위원회,산악자전거협회,전국 각 동호회밎 매니아 여러분께.. 블랙이글 2003.04.14 689
78777 일요일..SIWC에서... coda10 2003.04.14 539
78776 재성재성..... 균택 2003.04.14 427
78775 현역 후배님이시군요.. 균택 2003.04.14 438
78774 삶는다고?? 균택 2003.04.14 424
78773 도난자전거신고합니다. ........ 2003.04.13 651
78772 도난자전거신고합니다. ........ 2003.04.13 726
78771 말달리자 번개 참석하신분들~ 레드맨 2003.04.13 483
78770 오늘 그라포스(graphos)번개에오신분..... ........ 2003.04.13 471
78769 N세대라는게 뭐죠?? ........ 2003.04.13 595
78768 오늘,의정부 가제트클럽 초청 연합라이딩 잘 탔습니다.^^** cookbike 2003.04.13 656
78767 서준용선수와 짧은 라이딩 ........ 2003.04.13 502
78766 그 마지막 주자가... 수류탄 2003.04.13 547
78765 넘 고맙습니다... pookoo119 2003.04.13 453
78764 4월13일 일요일 우면산라이딩에서 지갑분실해서요... 뛰어다녀 2003.04.13 526
78763 N세대라는게 뭐죠?? LIMAR 2003.04.13 528
78762 . malbalgub54 2003.04.13 567
78761 오늘 13시 30분쯤 과천 서울대공원 지나신 님들 누구세요? 진이헌규 2003.04.13 538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