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샵에서 안장사실때 옆에있었던 사람입니다.
6만원짜리 안장샀다고 여친께 쿠사리들었다는 말을들으니 제가 미안하네요..
제가 그안장 좋다구 추천했는데^^;
매번 부속만 사가셔서 직접 조립하시는 모양이던데 기회되면 여친분이랑 같이 라이딩도 한번 하시죠... 샵에서 주말이면 라이딩갑니다. 여친이랑 같이타는분이 또 있으니까 서먹서먹해 마시구요...
또 뭐냐... 사장님이 부품같은거 공짜로 주시거나한다고 부담갖고 일부러 뭐 팔아드리려고(?) 하지 마세요... 저도 처음에는 부담스러워서라도 뭐 하나씩 구입하고는 했는데 그럴필요 없더라구요...
하여간 철티비 가지고왔다고 무시하거나 다른데서 산 자전거라고 냉대하는 샵은 아니니까 담부터는 샵에 오시면 기냥 자전거 끌고 들어오셔서 커피부터 한잔뽑아드시면서 천천히 놀다가 가세요...같이 라이딩도 하시구요.
6만원짜리 안장샀다고 여친께 쿠사리들었다는 말을들으니 제가 미안하네요..
제가 그안장 좋다구 추천했는데^^;
매번 부속만 사가셔서 직접 조립하시는 모양이던데 기회되면 여친분이랑 같이 라이딩도 한번 하시죠... 샵에서 주말이면 라이딩갑니다. 여친이랑 같이타는분이 또 있으니까 서먹서먹해 마시구요...
또 뭐냐... 사장님이 부품같은거 공짜로 주시거나한다고 부담갖고 일부러 뭐 팔아드리려고(?) 하지 마세요... 저도 처음에는 부담스러워서라도 뭐 하나씩 구입하고는 했는데 그럴필요 없더라구요...
하여간 철티비 가지고왔다고 무시하거나 다른데서 산 자전거라고 냉대하는 샵은 아니니까 담부터는 샵에 오시면 기냥 자전거 끌고 들어오셔서 커피부터 한잔뽑아드시면서 천천히 놀다가 가세요...같이 라이딩도 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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