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딱이야.... 제목만 보고서는 어머니께 보내는것 아니면 분명히 어머니라고 할만큼 친하게 지내시는 줄 알았슴다.... -..-;; 난 왜이렇게 엉뚱한지... 얼마전에도 여자가 생겼다는 말에 속아 걱정무쟈게하며 글읽은적이 있었는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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