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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끝내는 내일 또 용산에...

........2003.01.10 20:54조회 수 191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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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탐험의 묘미는 발품과 흥정에 잇다는
ㅡ,.;
개인적인생각이지만 한군데서 사는것보다

다나와최저가 가게를 찾아다니는것보다는

직접 발품을 팔아가면서 (매우고생)

사는것이 가장 좋습니다.

그러나 그 고생이 말로 이루할수없기때문이지요

부품 파트를 정합니다.

묶었을때의 가격이 제일 싼 가게가서

한 2~3개씩삽니다.

그리고 매장 추천품은 그리 쓸게못됩니다.

특히 메인보드나 vga 하드의 경우에는

사전 조사를 철저히 한후 나가는것이

말빨에 현혹되지 않는 좋은길입니다.

몇일전에 안알아보고갔다가 이상한 메인보드 사와서

고생 꾀나 했었죠

아무튼 용산나가시면 LA 버거 한개 ㅡ,. 드시는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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