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발굽님 말씀을 보니까 괜히 새파란 젊은 제가 괜히 엄살 부리는듯 하네요..
아고.. 저두 갈비에 금가고 괜히 무리하게 계단 겁없이 퍽퍽 내려가다가
푹 패인길에 덤브링을 해버렸네요...
그래도 재미있는걸 어떡하겠습니까..^^;
저두 조폭이 피해갈정도까지(?) 열쓈히 타겠습니다. ^^
그리고 새해에는 하시는일 번창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아고.. 저두 갈비에 금가고 괜히 무리하게 계단 겁없이 퍽퍽 내려가다가
푹 패인길에 덤브링을 해버렸네요...
그래도 재미있는걸 어떡하겠습니까..^^;
저두 조폭이 피해갈정도까지(?) 열쓈히 타겠습니다. ^^
그리고 새해에는 하시는일 번창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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