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딸아이들과 핏짜 한판 ..열분들 반갑습니다..

십자수2003.01.12 14:49조회 수 444댓글 0

    • 글자 크기


드뎌 어제부터 제 집에서도 인터넷이 된답니다.
지금 애 엄마는 일욜 휴가중이고(일요일은 제가 애 보는 날입니다)
어디 간지는 암또 모릅니다..

전 지금 윤서랑 (이럼 잘 모르시는 분 많겠죠?) 제 큰 딸입니다. 39개월..
둘째 강윤이는 과자통 잡고 있고...윤서는 피짜 두 조각째...

전 핏짜 두 조각에 쐬주 반 병...ㅎㅎㅎ

7개월간의 긴 파업이 끝나고 모처럼.. 전주 이번주...애들과 함께 하고 집 청소를 했더니 기분 무지 좋군요..

없는 살림에 컴터 땜에 책장도 한개 장만했고요..

자주는 못 뵙더라도...(특히 잔차 타는 모임엔 힘듭니다)
술자리나 애경사때는 뵐 수 있을겁니다..

도대체 뭔 이름들이 7개월 새에 이래 많이 등장했대요?
암튼 반갑구요..
새로 오신분들  반갑습니다..

온라인상 에서나마 인사 드립니다..

영에 가 봐야지...!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769
43136 새로 구입한 Sherman Slide 가 A/S 들어갔습니다. Bikeholic 2003.02.18 444
43135 전부터 궁금했는데.. 강촌까지는 일반도로 타시는거죠? hiroko79 2003.04.13 444
43134 까...까.... 깡패3 아닌감요?? (냉텅) tiberium 2003.04.13 444
43133 관심가쟈주셔서 감사합니다.. crossmax 2003.04.14 444
43132 그런것들 대신에... 심야잔차 2003.04.17 444
43131 . malbalgub54 2003.04.28 444
43130 국립공원에서 세차하기... 대포 2003.05.02 444
43129 Buzz님 이야기해주신 훈련법대로 한번 해보고 죽는 줄 알았습니다. 대머리아자씨 2003.05.13 444
43128 페달사용현황 ........ 2003.05.22 444
43127 스티브(유승준)이 취업비자로 입국하려합니다. ........ 2003.06.05 444
43126 그만 하시죠. dhunter 2003.07.03 444
43125 아침부터 기분이 꿀꿀했었는데.. onbike 2003.07.03 444
43124 그것이 말입니다..^^: cetana 2003.07.07 444
43123 날으는 짱돌님 협찬 바랍니다. 이진학 2003.07.27 444
43122 조금은 엉뚱한 생각 ds5yvz 2003.08.01 444
43121 돌아온 지방간 ㅎㅎㅎ 지방간 2003.08.14 444
43120 꿈에 그리던 옷! PUNK 달러멘디 2003.08.16 444
43119 ㅋㅋㅋ... 구경하던 사람들이 더 황당할 듯... kaizi7 2003.08.18 444
43118 관악산 딴힐번개........ 다리 굵은 2003.09.07 444
43117 신문에 소개할 동호인 추천바람 korba 2003.09.25 444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