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어제부터 제 집에서도 인터넷이 된답니다.
지금 애 엄마는 일욜 휴가중이고(일요일은 제가 애 보는 날입니다)
어디 간지는 암또 모릅니다..
전 지금 윤서랑 (이럼 잘 모르시는 분 많겠죠?) 제 큰 딸입니다. 39개월..
둘째 강윤이는 과자통 잡고 있고...윤서는 피짜 두 조각째...
전 핏짜 두 조각에 쐬주 반 병...ㅎㅎㅎ
7개월간의 긴 파업이 끝나고 모처럼.. 전주 이번주...애들과 함께 하고 집 청소를 했더니 기분 무지 좋군요..
없는 살림에 컴터 땜에 책장도 한개 장만했고요..
자주는 못 뵙더라도...(특히 잔차 타는 모임엔 힘듭니다)
술자리나 애경사때는 뵐 수 있을겁니다..
도대체 뭔 이름들이 7개월 새에 이래 많이 등장했대요?
암튼 반갑구요..
새로 오신분들 반갑습니다..
온라인상 에서나마 인사 드립니다..
영에 가 봐야지...!
지금 애 엄마는 일욜 휴가중이고(일요일은 제가 애 보는 날입니다)
어디 간지는 암또 모릅니다..
전 지금 윤서랑 (이럼 잘 모르시는 분 많겠죠?) 제 큰 딸입니다. 39개월..
둘째 강윤이는 과자통 잡고 있고...윤서는 피짜 두 조각째...
전 핏짜 두 조각에 쐬주 반 병...ㅎㅎㅎ
7개월간의 긴 파업이 끝나고 모처럼.. 전주 이번주...애들과 함께 하고 집 청소를 했더니 기분 무지 좋군요..
없는 살림에 컴터 땜에 책장도 한개 장만했고요..
자주는 못 뵙더라도...(특히 잔차 타는 모임엔 힘듭니다)
술자리나 애경사때는 뵐 수 있을겁니다..
도대체 뭔 이름들이 7개월 새에 이래 많이 등장했대요?
암튼 반갑구요..
새로 오신분들 반갑습니다..
온라인상 에서나마 인사 드립니다..
영에 가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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