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스럽네요. 저도 소시적 꿈이 프로그래머였는데... 주위의 만류로 접었답니다. 당시에는 전산실이라 불렀던 시절이었고 전산실사람은 앞날이 불투명하데나 어쩌테나... 하고싶은 일 하시며 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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