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는 작고 가볍고 고음질을 들을수 있다는 매력덩이리입니다.

하지만! 음악을 녹음하는것이 너무 지겹고 힘이 들어요..

1배속이 대부분이고 넷MD같은 경우를 제외하면 음악앨범 하나에

최대 74분정도를 소요해야 하니까요..

그 번거로움과 귀찮음으로 CD데크와 엠디데크를 물려서도 사용도 해보고

넷엠디로의 업글도 무진장 생각많이 해보다가.. 결국은

대학때 듣던 CDP계열로 돌아섰지요^^

그래도 엠디의 작고 귀여운 디자인...끌려요~


>사운드카드에 광출력이 지원이 안되는데 지원되는 모델로 구입하려 합니다..
>저렴하고 성능좋은 모델 추천바랍니다.. 거기서 다 거기 같네여..(실제로 그런건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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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터 부품 예전에는 다 꿰고 있었는데 지금은 거의 모릅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