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기면서 자신의 실력대로 또 취향대로 타는거죠.
남의 눈치 볼거 하나도 없습니다.
저도 그 사진 보면서 나는 언제나 이렇게 한번 타보나 하고 감상했습니다.
그런데 [참나]라는 분때문에 기분 많이 상했습니다.
숨어서 그런식으로 하면 않되죠.
너무한다 싶어서 저도 리플 몇개 달았습니다만은 그냥 무시하세요.
나설 용기도 없는 분입니다.
이런 문제는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모르겠군요.
gbe님은 제가 두번 정도 뵈었는데 참 잘타시더군요.
즐라하세요. ^.^
남의 눈치 볼거 하나도 없습니다.
저도 그 사진 보면서 나는 언제나 이렇게 한번 타보나 하고 감상했습니다.
그런데 [참나]라는 분때문에 기분 많이 상했습니다.
숨어서 그런식으로 하면 않되죠.
너무한다 싶어서 저도 리플 몇개 달았습니다만은 그냥 무시하세요.
나설 용기도 없는 분입니다.
이런 문제는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모르겠군요.
gbe님은 제가 두번 정도 뵈었는데 참 잘타시더군요.
즐라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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