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새벽까지 트레키님이 올려주신 사진보고 기분이 좋았습니다..
제 점프자세도 고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점프를 많이 안해봐서 서툴었지만..그래도 재미있었습니다..
근데 오늘 아침에 일어나보니까...트레키님이 올리신 사진에
짜증나는 꼬리가 달려있더군요..
무시하려고 했는데...진짜 열받더군요...
자기 실명 공개 안된다고 저렇게 해도 되는지..
제가 신경 끄면 그만이지만...그래도 저 글을 본이상 신경 끌수가 없네요..
정말 짜증나는 인간.. 누군지는 몰라도 정말 ......................................
비밀번호 알아내서 지우고 싶어요.ㅜㅜ
제 점프자세도 고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점프를 많이 안해봐서 서툴었지만..그래도 재미있었습니다..
근데 오늘 아침에 일어나보니까...트레키님이 올리신 사진에
짜증나는 꼬리가 달려있더군요..
무시하려고 했는데...진짜 열받더군요...
자기 실명 공개 안된다고 저렇게 해도 되는지..
제가 신경 끄면 그만이지만...그래도 저 글을 본이상 신경 끌수가 없네요..
정말 짜증나는 인간.. 누군지는 몰라도 정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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