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애마를 내놓고나서....

zekekim2003.01.16 12:31조회 수 423댓글 0

    • 글자 크기


흑...
제가 타던 저의 애마...
아반떼녀석을 중고시장에 내놨습니다...흑흑
이녀석 때메 맨날 엄마한테 욕먹어서요...그냥 팔아버릴라구...
막상 수리다하고 내놓고 나니까 더 애착이 가는거 있죠...
아....ㅠㅠ
"자전거를 갔다 버리던지 차를갔다 버리던지 해!!!"
저는 자전거를 선택했습니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898
188080 raydream 2004.06.07 387
188079 treky 2004.06.07 362
188078 ........ 2000.11.09 175
188077 ........ 2001.05.02 187
188076 ........ 2001.05.03 216
188075 silra0820 2005.08.18 1474
188074 ........ 2000.01.19 210
188073 ........ 2001.05.15 264
188072 ........ 2000.08.29 271
188071 treky 2004.06.08 263
188070 ........ 2001.04.30 236
188069 ........ 2001.05.01 232
188068 12 silra0820 2006.02.20 1565
188067 ........ 2001.05.01 193
188066 ........ 2001.03.13 226
188065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물리 쪼 2003.08.09 215
188064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아이 스 2003.08.09 245
188063 글쎄요........ 다리 굵은 2004.03.12 540
188062 분..........홍..........신 다리 굵은 2005.07.04 712
188061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4 che777marin 2006.05.31 1505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