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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마를 내놓고나서....

zekekim2003.01.16 12:31조회 수 425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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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
제가 타던 저의 애마...
아반떼녀석을 중고시장에 내놨습니다...흑흑
이녀석 때메 맨날 엄마한테 욕먹어서요...그냥 팔아버릴라구...
막상 수리다하고 내놓고 나니까 더 애착이 가는거 있죠...
아....ㅠㅠ
"자전거를 갔다 버리던지 차를갔다 버리던지 해!!!"
저는 자전거를 선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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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자전거에 번호판 단다구요? (by zekekim) 그래요.. (by tre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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