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가서 점심식사하고 아파트앞에서 내려오다가 약간도로가 축축하였는데
그대로 미끄러졌습니다. 경사는 50도 정도 되는것 같았는데요.
아마도 단순이 도로가 젖어서 미끄러웠던것만은 아니고 앞전에 염화칼슘을 뿌리고 청소를 하지 않아서 그런것 아닌가 생각합니다.
염화칼슘을 많이 뿌리고 그대로 방치할 경우는 자전거의 경우는 상당히 위험합니다.
염화칼슘이 녹은지 오래되었는데도 미끄러운가요.
그대로 미끄러졌습니다. 경사는 50도 정도 되는것 같았는데요.
아마도 단순이 도로가 젖어서 미끄러웠던것만은 아니고 앞전에 염화칼슘을 뿌리고 청소를 하지 않아서 그런것 아닌가 생각합니다.
염화칼슘을 많이 뿌리고 그대로 방치할 경우는 자전거의 경우는 상당히 위험합니다.
염화칼슘이 녹은지 오래되었는데도 미끄러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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