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중간에 먼저 떨어져나간 두명중 하나인 산초입니다.
혜정님이 하도 안타서 갑자기 운동을 하니 가슴에 통증을 호소하는통에 어쩔수가 없었습니다. 정신이 없어서 제대로 인사도 못했군요.
얼굴을 잘 기억하고있으니 담에 만나면 꼭 인사드리겠습니다.
즐라하세요~
혜정님이 하도 안타서 갑자기 운동을 하니 가슴에 통증을 호소하는통에 어쩔수가 없었습니다. 정신이 없어서 제대로 인사도 못했군요.
얼굴을 잘 기억하고있으니 담에 만나면 꼭 인사드리겠습니다.
즐라하세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