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탑승을 멀리해야겠네요.

원인은 어처구니 없게도.... 얼굴상처때문입니다. ㅡ.ㅜ

지난주부터 입술아래피부가 갈라터지길래 병원에 다녔었는데...
거의 회복된거같던 피부가 오늘 뚝 떨어지더군요. ㅡ.ㅜ
인조피부(?)붙여주시면서 찬바람 쐬지말라구하시더군요.
더 나빠지면 얼굴에 영원히 흉진다구. @.@
과로도 금물이라구... 2주째 회계감사라 과로안할수가 엄는뒤 =.=

어제 야근하고 자정을 넘겨 자전거를 탄게 원인인가봅니다.
지난주에 스키장가서 찬바람 맞았을때 한번 피부가 벗겨질때 눈치챘어야하는디 ㅡ.ㅡ

아우우....
아침까지만해도 기분 좋았는뎅 ㅡ.ㅜ

일찍가서 잔거생각나기전에 잠이나 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