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에 영엠티비에 갔다가 미루님이 국산 크랭크 비비엔스피디를 장착 한다고 해서 같이 지켜 보았습니다.
그런데 일단 무게면에서는 장난이 아니더군요.크랭크암과 비비만 포함,(체인링은 별도)한 무게가 프레임한개의 무게 입니다.
장착후 영사장님,미루님,저 말발굽,뚜버기님,메드바이크님,체로키님, 돌아가면서 근처 도로에서 잠깐 시승해 봅니다.
느낌은 글쎄, 생김새나 무게에 비해서는 괜찮은것 같은데?............
안되겠다. 일자산으로 갑시다. 하여 미루님을 강제(?) 대리고 일자산 육교에서부터 묘지입구쪽 업힐을 교대로 해 봅니다.
전부 구두나 운동화를 신은 상태에서 크립페달을 밟으려니 자꾸만 발에서 미끄러 집니다.
산에는 눈이 다져져 있더군요.
캄캄한 밤에 쑈 합니다.^^
일단은 잠깐씩 타본거지만 느낌은 음.....페달링이 가볍다는 느낌?
크랭크의 무게에 비해서는 가볍게 올라가는 느낌이 들기는 하지만,
좀더 긴거리를 확실하게 라이딩을 해봐야 할것 같습니다만,
현재로서는 의구심이 약간은 해소되는듯한...............
하지만 결정적인것은 가격이 너무 쎄다는겁니다.
체인링은 따로 구입해야 합니다.체인링구입가격까지 합한다면 대략
60만원정도의 돈이 들어가야 할것 같습니다. 크랭크의 무게도 팍 줄여야 할것 같고,
디자인도 좀 쌈박하게 해야 할것 같고, 가격도 좀 저렴해야 할것 같고,
아무튼 이 세가지만 잘 절충이된다면 장착해보고픈 욕심이 생기네요.
그런데 일단 무게면에서는 장난이 아니더군요.크랭크암과 비비만 포함,(체인링은 별도)한 무게가 프레임한개의 무게 입니다.
장착후 영사장님,미루님,저 말발굽,뚜버기님,메드바이크님,체로키님, 돌아가면서 근처 도로에서 잠깐 시승해 봅니다.
느낌은 글쎄, 생김새나 무게에 비해서는 괜찮은것 같은데?............
안되겠다. 일자산으로 갑시다. 하여 미루님을 강제(?) 대리고 일자산 육교에서부터 묘지입구쪽 업힐을 교대로 해 봅니다.
전부 구두나 운동화를 신은 상태에서 크립페달을 밟으려니 자꾸만 발에서 미끄러 집니다.
산에는 눈이 다져져 있더군요.
캄캄한 밤에 쑈 합니다.^^
일단은 잠깐씩 타본거지만 느낌은 음.....페달링이 가볍다는 느낌?
크랭크의 무게에 비해서는 가볍게 올라가는 느낌이 들기는 하지만,
좀더 긴거리를 확실하게 라이딩을 해봐야 할것 같습니다만,
현재로서는 의구심이 약간은 해소되는듯한...............
하지만 결정적인것은 가격이 너무 쎄다는겁니다.
체인링은 따로 구입해야 합니다.체인링구입가격까지 합한다면 대략
60만원정도의 돈이 들어가야 할것 같습니다. 크랭크의 무게도 팍 줄여야 할것 같고,
디자인도 좀 쌈박하게 해야 할것 같고, 가격도 좀 저렴해야 할것 같고,
아무튼 이 세가지만 잘 절충이된다면 장착해보고픈 욕심이 생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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