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 어느덧 동원 5년차가 되었습니다...
갑자기 쫄따구들의 얼굴이 떠오르네여...
일병때 저를 갈구던 쥐약고참들도 생각나고...
그땐 왜 그렇게 원수처럼 그랬는지... 지금 생각해보면
참 우습군요.. 오랜만에 옛생각좀 하게 되는군요..
조은자료 잘봤습니다..
갑자기 쫄따구들의 얼굴이 떠오르네여...
일병때 저를 갈구던 쥐약고참들도 생각나고...
그땐 왜 그렇게 원수처럼 그랬는지... 지금 생각해보면
참 우습군요.. 오랜만에 옛생각좀 하게 되는군요..
조은자료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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