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욱더 실감이 나는군요..
저 분의 피곤한 얼굴...허접하게 식사를 때우시는 모습...
왠지 모르게 280의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더군요...
(물론 저분에 비하면 280은 왠지 껌인것 같은 느낌이ㅋㅋㅋㅋ)
마지막에 다리가 시꺼먼 사진...멏집니다...
왠지 시간과 여유만 되면..케틀발리 에 가보고 잡군요ㅋㅋㅋ
금년 280.....
태풍이 부는 중에 또하번...자전거 껴안으면서...울어봐야죠...ㅋㅋㅋ
서바이벌 280 랠리...기대 됩니다...
peace in net
저 분의 피곤한 얼굴...허접하게 식사를 때우시는 모습...
왠지 모르게 280의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더군요...
(물론 저분에 비하면 280은 왠지 껌인것 같은 느낌이ㅋㅋㅋㅋ)
마지막에 다리가 시꺼먼 사진...멏집니다...
왠지 시간과 여유만 되면..케틀발리 에 가보고 잡군요ㅋㅋㅋ
금년 280.....
태풍이 부는 중에 또하번...자전거 껴안으면서...울어봐야죠...ㅋㅋㅋ
서바이벌 280 랠리...기대 됩니다...
peace in 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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