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온지 꽤 되었고 그때마다 동의의 글들이 많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만...
실천은 잘 안되는군요.
대부분은 혼자나 맘맞는사람 몇이서 라이딩을 하게 되지만 주말에 많은 이들과 하는 벙개는 또다른 맛이 있지요.
참, 어려운 문제입니다. 인원제한을 한다는건.. 번장으로서 온다는사람 막는다는게... 그렇게 되면 벙개공지없이 지인들과만 끼리끼리 라이딩해야 하겠지요.
또 왁자지껄의 문제는 제 생각엔 거의 없다고 보는데...
대부분의 등산객 그룹보다는 아주 조용한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왁자지껄은 뒷풀이 시간에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야간라이딩은 아주 색다른 맛이 있습니다. 어두운 산이 주는 묘한 매력이란...
하지만 장려한다는것은 한계가 있을겁니다. 야간라이딩 좋아하지 않는사람도 많을겁니다. 아무튼 이 모든것들이 어떻게 해결될 수 있을지 더 구체적인 대처방안이 필요하리라 봅니다.
실천은 잘 안되는군요.
대부분은 혼자나 맘맞는사람 몇이서 라이딩을 하게 되지만 주말에 많은 이들과 하는 벙개는 또다른 맛이 있지요.
참, 어려운 문제입니다. 인원제한을 한다는건.. 번장으로서 온다는사람 막는다는게... 그렇게 되면 벙개공지없이 지인들과만 끼리끼리 라이딩해야 하겠지요.
또 왁자지껄의 문제는 제 생각엔 거의 없다고 보는데...
대부분의 등산객 그룹보다는 아주 조용한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왁자지껄은 뒷풀이 시간에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야간라이딩은 아주 색다른 맛이 있습니다. 어두운 산이 주는 묘한 매력이란...
하지만 장려한다는것은 한계가 있을겁니다. 야간라이딩 좋아하지 않는사람도 많을겁니다. 아무튼 이 모든것들이 어떻게 해결될 수 있을지 더 구체적인 대처방안이 필요하리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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