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잘못했건간에 도로에서는 서로 양보하는것이 미덕입니다.
그냥 조금씩 양보하고 참아주면 되지만, 냄따 xx 놈아라고 외치는 함량미달의 인간이 있다면 ""' (구} 주당모임 당수인 김현 """ 님의 방법을 써보십시요.
교재 : The Code Name Is " 김현 Mathode "
부교재 : 당시의 정황을 추측하여 재현한 홀릭의 처치법.
= 조용히 운전석으로 들어간다....
= 사뭇긴장한 기사와 눈을 끝가지 맞추며
= 다른 한손으로는 시선으로 빼앗은 상대방 눈의 빈틈을 타서
= 버스의 키를 뽑는다.
그리고는
= 잽싸게 내려서
= 하수구에 키를 버린다.
= 그 이후부터는 최대한 냉정하게 이성적으로 상황에 대처한다.
= 이때부터 중요한것은 버스에 탄 시민들과의 인간적 교류가 생명이다.
= 그들이 보행자이며 항상 버스의 위협에 노출되어 있디는점, 자신이 버스를 타는 순간에 팔이 안으로 굽는다는것을 스스로 일깨우도록 노력하다.
= 모두가 나의 적이 되었을때는 정의를 믿고 끝까지 대처하며, 자신이 동원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라.
= 자신의 마음이 진실된 것이라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다.
= 물론, 자전거를 우리 라이더들이 생각하는 평범한 방식으로 탔을때의 상황임을 상기하기 바란다.
** 주의사항
- 이 방법은 극에 달한 상황이라는 판단하에 행해진 방뻡(발음상)이며, 현실과는 매우 동떨어졌다는것을 상기하시 바랍니다.
- 이 방뻡{}을 행하실 경우가 실제로 많이 발생하지만, 가급적 중용으로 혹은 자신의 미덕으로 그냥 참고 넘어가기를 추천합니다.
- 만일에 이 방뻡을 반드시 써야만 할 경우가 생길경우, 무림의 규칙에 따라서 스승은 알지 못하며 스스로 터득한 방법임을 가슴에 담고 최대한 이성에 따라 행동하며, 모든 책임을 본인이 스스로 져야함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 끝으로, 이 방뻡은 만 19세 미만의 청소년들에게는 해당사항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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