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색산 즐거웠읍니다
힘맨님 의견에 공감합니다.
탕춘대가 그렇게되다니 아쉽고 이곳은 제가젤로 애착이가는 코스였는데요
탈때마다 느끼지만 상당히 긴장하지 않으면 안되는 코스이지요
잘 타던곳도 아차하면 바로꽈당인 그곳이 산차금지 가되다니
상당히 매력적인 코스였는데 제사견 입니다만 이곳은 한적한 아침일찍
타야만 되는 코스입니다 지금까지 그렇게해왔구요
아님 해길은계절 오전6시경에 타던지요
그렇지않으면 등산객이 많아서 탈수가 없지요
앞으로 탕춘대는 등산객으로서 만족을 해야겠읍니다.
그럼이만
힘맨님 자주뵐께요.
웹패드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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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춘대가 그렇게되다니 아쉽고 이곳은 제가젤로 애착이가는 코스였는데요
탈때마다 느끼지만 상당히 긴장하지 않으면 안되는 코스이지요
잘 타던곳도 아차하면 바로꽈당인 그곳이 산차금지 가되다니
상당히 매력적인 코스였는데 제사견 입니다만 이곳은 한적한 아침일찍
타야만 되는 코스입니다 지금까지 그렇게해왔구요
아님 해길은계절 오전6시경에 타던지요
그렇지않으면 등산객이 많아서 탈수가 없지요
앞으로 탕춘대는 등산객으로서 만족을 해야겠읍니다.
그럼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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