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받고 부랴부랴 답글 씀니다. 분통터지는 일이지요. LTS는 원래는 무광의 은색이었으나, 잔기스가 나서 제가 장한평의 도색가게에서 cyan color의 분체 도색을 주문 했으나, 원래의 은색 때문에 확실한 색상이 재현 되지 않았고 금정산에서 다운힐을 하다가 앞샥의 크라운에 부딪혀서 프레임이 눌린 흔적도 있지요. 분실하신분의 아픔이야 제가 알길은 없지만, 착오 없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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