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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몸들 바를 모르겠군요.^^

malbalgub542003.02.03 01:53조회 수 255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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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잘것 없는 제게 형님이라고 불러 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구미바이크님 처럼 두루두루 여러분들께

신경 써주시는 분도 없을거라 생각 합니다.

감사 합니다.

언제나 웃으시는 모습이 참으로 다정다감해 보이는 구미바이크님을 볼때면
괜시리 기분이 좋아 집니다.

제가 14~15일까지 설악산 공룡능선 무박2일 등반을 하고 바로 용인으로 달려가서 구미바이크님과 동호회 분들을 뵈야지요.^^

그리고 구미에서의 연합 라이딩 기대 됩니다.

설 잘 보내셨죠?

구미로 내려가셨는지요?

항상 고마움을 느끼며 만날날을 기다리겠습니다.

참 제 집사람에게 꼭 감사의 말씀을 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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