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새해가 밝았네요. 담배를 안핀지 만 4흘째.
>
>아주 가뿐합니다. 어제 술때문에 유혹당할뻔 했지만.
>
>꿋꿋히 참았죠. 오늘부터 5일간 친구 땜빵으로 알바를 한답니다.
>
>뭐.. 거시기 컴퓨터치는건가.... 비슷한건데.
>
>시간당 6천원!!!!!!!!!!!! 오!!!!!!!!!!!!
>
>^^ 무역센타 근처라는데 오늘이 첫출근(?) 입니다.
>
>이렇게 일찍 일어나 보기는 드물군요. 지금 7시 반인데.
>
>8시 40분까지 그리로 오라했으니 슬슬 씻고 나갈려고요.
>
>이런인사 한번 해볼게요.
>
>굿모닝~! ^^
저두 시켜쥬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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