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별이란 건..

한별2003.02.03 10:52조회 수 202댓글 0

    • 글자 크기


새로운 만남을 기대할 수 있다는 것으로

기뻐해야 하는 거겠죠?

이번 휴가때에는 .. 한분 더 ( 멋진 의대 졸업생... 코요태님 ^^) 나와주셔서

많이 기뼜습니다

휴가의 기쁨도.. 바깥 세상을 마주한다는 기쁜도 줄어가는 것이...

이제 저도 끝날 때가 가까워오나 봅니다

그 사이에 많이 잊혀져 갔지만... 사실 그렇지만 ^^;

그래도 매번 반갑게 맞아주는 사람들이 있어서 정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들어갑니다..

여름이 어서 왔으면 좋겠어요

꾸벅.

^^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3060
188096 raydream 2004.06.07 389
188095 treky 2004.06.07 362
188094 ........ 2000.11.09 175
188093 ........ 2001.05.02 188
188092 ........ 2001.05.03 216
188091 silra0820 2005.08.18 1474
188090 ........ 2000.01.19 210
188089 ........ 2001.05.15 264
188088 ........ 2000.08.29 271
188087 treky 2004.06.08 263
188086 ........ 2001.04.30 236
188085 ........ 2001.05.01 232
188084 12 silra0820 2006.02.20 1565
188083 ........ 2001.05.01 193
188082 ........ 2001.03.13 226
188081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물리 쪼 2003.08.09 215
188080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아이 스 2003.08.09 245
188079 글쎄요........ 다리 굵은 2004.03.12 540
188078 분..........홍..........신 다리 굵은 2005.07.04 712
188077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4 che777marin 2006.05.31 1505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