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게 보고 한 말씀 드립니다.
어느 농부가 한 말이라고 신문에서 보았습니다.

" 그 쬐그만 공을,몇사람이 가지고 노는데 그리 많은
  땅이 필요 합니까? "

손바닥 만한 땅에 왜 이리 골프장이 많습니까?
그리고 깨끗한 자기돈 가지고 골프 하는 사람 얼마나 될까요?

접대니 교제라는 미명하에 부조리가 생기는거 아닙니까?

저 아는 의사 녀석도 제약회사 접대골프를 한달에 2번 정기적으로
받더군요.이 비용이 다 어디로 갑니까?

업자는 발주처 실세들 모시고 다니고,부패한 관리는 여기서접대 받고
........

물론 깨긋히 자기돈 내고 순수히 즐기는 분도 계시겠지만
그리고 돈 있는 사람만 대접하는듯한 그런 분위기가 결코 우리나라를
건강하게 영향을 미치는것은 아닙니다.
고급차는 대접 받고,국산 중형 이하는 허접으로..아시죠?

우리가 생각이 바뀌지 않으면 우리 아이들도 이런 물에서 살게 될겁니다.

동강댐 건설할때... 후배가 거기 성금 내자고 해서 이렇게 말했죠

"c벌눔아..성금 같고 돼냐? 확 불싸질러야지"

동강댐 건설을 추진하는 키맨들을 몇놈 골라 수장을 시켜 버리면
될거 같아 보였습니다.

아직도 환경파괴나 그런거보면 눈이 디집혀서 한 마디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