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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저도 꼭 보러 가야겠네요...

노란자전거2003.02.03 20:51조회 수 143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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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애들은 여름 방학 숙제로 인체의 신비 보고 오는 거였는데...
아직 전 못 보았습니다.

코요테님, 오늘 감사했습니다.
직접 가져다 주시고
좋은 바퀴 더군요.
감사히 잘 쓰겠습니다.
나중에 조립 다 되면 보여 드릴께요.
그럼 좋은 꿈 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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