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모습이 나오리라고는 생각도 못했습니다.-_-;;
망우산 라이딩 사진을 보니 접혀지는 배......배.-_-;;(예전에도 약간의 배는 나왔지만.)
지난번 헌혈번개를 한후 건강체크 결과가 우편으로 왔습니다.
뜯어본 순간.......................헉!!!
콜레스톨 치수가 한계치를 벗어 났습니다.(우짜면 좋노...........)
불과 몇달 운동 안했다고 이렇게까지 달라 질수가 있는겁니까?
요사이에는 뒷골이 땡깁니다. 정확히 뒷목 중심에서 왼쪽귀와의 중간쯤 되는
부분의 윗쪽이 은근히 땡깁니다. 무슨 증상 일까요?
총각때 51키로그람까지 나간 때도 있었는데............
어느사이00키로그람까지 나가다니........
직업 바꾸고서 스트레스 때문인가 몸무게도 3키로그람이나 늘었습니다.
아......운동을 해야 할텐데.........운동을.........
망우산 라이딩 사진을 보니 접혀지는 배......배.-_-;;(예전에도 약간의 배는 나왔지만.)
지난번 헌혈번개를 한후 건강체크 결과가 우편으로 왔습니다.
뜯어본 순간.......................헉!!!
콜레스톨 치수가 한계치를 벗어 났습니다.(우짜면 좋노...........)
불과 몇달 운동 안했다고 이렇게까지 달라 질수가 있는겁니까?
요사이에는 뒷골이 땡깁니다. 정확히 뒷목 중심에서 왼쪽귀와의 중간쯤 되는
부분의 윗쪽이 은근히 땡깁니다. 무슨 증상 일까요?
총각때 51키로그람까지 나간 때도 있었는데............
어느사이00키로그람까지 나가다니........
직업 바꾸고서 스트레스 때문인가 몸무게도 3키로그람이나 늘었습니다.
아......운동을 해야 할텐데.........운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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