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퉁 오클리 엠프렘과 거기 들어있는 도수테...
일단 자기 시력보다 디옵터라 하나요? 하여튼 하나나 두돗수정도 낮은 넘으로 돗수를 넣어 쓰는게 좀 덜 어지럽습니다. 안경이 평면으로 봐야하기에 굴곡이 있는 고글에서는 그 왜곡이 심해지죠.
글구 여기 들어있는 테가 좀 허접이라 염분이있는 땀에선 부식되더군요.
비추...
고글과 돗수=3만원대...

윙 고글...

동생넘이 산 스키고글인데.. 안에 플라스틱 돗수테가 있습니다. 이역시 약간의 어지러움이 있습니다. 가격댄 10만원...

현재 쓰고 있는것이 루디 프로젝터 케로센입니다. 모샾에서 시중의 절반가에 샀습니다. 따로 돗수테를 구입하고 야간렌즈까지 구입했더니 상당히 출혈이 크더군요. 여전히 첨 쓸대 어지럽지만 이젠 금방 적응이 되더군요. 단점은 좀 무거운 편입니다. 돗수테가 티탄이라 아마도 땀에 강하겠죠.
에러는 돗수를 넣으면서 김서림 방지를 안한것을 넣어서 렌즈엔 김이 안끼는데 안에 돗수에 끼더군요. ㅠㅠ; 가격댄 17~22만원대...
이외에 브리코와 아디다스가 있습니다. 가격대는 거의 비슷하지 않을까 보아지구요.
오클리는 돗수를 넣을 수는 있지만, 물건너 와야하기 땜시 가격과 금전적인 손해를 본다더군요. 그리고, 소비자취향에 의해 변경되었기 땜시 AS가 안된다는 말도 들은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