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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물컹 잡히는 내 사랑스런 똥빼~~~~~~

hobasu2003.02.05 01:58조회 수 262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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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무게 20키로 불고.. 젤 빨리 표시나는 부분이 똥빼네여..
요즘 헬스도 하고 밥도 적게(옛날보다..)먹지만.. 여전히 똥빼는 한결같이 그자리에 짱박혀 있네요.. 땡겨도 날라가지 않는 나의 똥빼..
여름에 쫄쫄이 저지입기도 민망하네요.. 가슴보다 배가 더 나왔으니.. 옷입은거 생각만해두 쩍팔려서 할랑한거 입고다녀야겠네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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