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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전화공세에 시달리셨군요.

Bikeholic2003.02.07 06:41조회 수 280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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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며칠째 아주 피곤했습니다.

사람들이 말야 알지도 못하면서 의욕만 앞서가지고, 사람 무지 피곤하게 하네 으이그...실제로 작가가 생각하고 있는게 제대로 표현되기는 힘들죠.
배우가 아닌 일반인들인데..

그리고 인위적으로 만들려면 드라마를 찍는거 아니겠습니까? 실제로 있는 일상의 예기를 담는거면서 뭐 이리 짧은 시간에 연출을 원하는지 쩝.

그래도 많은 분들이 도와주셔서 다행입니다.




왈바서버 해킹한 놈들 걸리기만 해봐라. 다 주거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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