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간만에 잔차로 출근을 했는데(새벽4:30출발~용산 6시50도착)
경리아가씨 무단결근...헉...... 아침부터 여는식당이 없어서 배는 고프고.....
뭔놈의 본사에선 업무전화는 오는지.....(지금 파견근무중이거든요, 경리
아가씨랑 저랑 단둘이....) 아침부터 짜증이 나더니 급기야는
비가 주르륵........어이구.......
어떻게 집에 가라구........비맞으면서 잔차로 집에 가야겠군요........
아~~~~~ 비야 그만 내려라......심난하다!!!!!!
라이딩 하시는분들 모두 빗길 조심들 하세요...........
경리아가씨 무단결근...헉...... 아침부터 여는식당이 없어서 배는 고프고.....
뭔놈의 본사에선 업무전화는 오는지.....(지금 파견근무중이거든요, 경리
아가씨랑 저랑 단둘이....) 아침부터 짜증이 나더니 급기야는
비가 주르륵........어이구.......
어떻게 집에 가라구........비맞으면서 잔차로 집에 가야겠군요........
아~~~~~ 비야 그만 내려라......심난하다!!!!!!
라이딩 하시는분들 모두 빗길 조심들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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