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와이프가 번호 3개나 맞췄군요....
장한 울 와이프....
그거 맞았다고 서울 시아버지한테 전화하고 수안보에 계시는 장모님께 전화하고
일산 처형한테 전화하고... 내가 미쵸...
얼굴이 발갛게 상기 되어가지구선....
그러면서 머라구 한줄 아십니까?
다음엔 번호를 종이에 한장씩 써서 울 아들 한테 집게 한다고 합니다.
그 번호로 찍는데나 머래나..
울 아들 사주팔자에 천복이 두개가 들었답니다... 그래서 꼭 될거라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무쟈게 아쉬워 하는 겁니다..
진작 그렇게 할껄하며....
이제 7개월 된 우리 아들이 뭔 죄가 있다고...
불쌍한 우리 은원이....
장한 울 와이프....
그거 맞았다고 서울 시아버지한테 전화하고 수안보에 계시는 장모님께 전화하고
일산 처형한테 전화하고... 내가 미쵸...
얼굴이 발갛게 상기 되어가지구선....
그러면서 머라구 한줄 아십니까?
다음엔 번호를 종이에 한장씩 써서 울 아들 한테 집게 한다고 합니다.
그 번호로 찍는데나 머래나..
울 아들 사주팔자에 천복이 두개가 들었답니다... 그래서 꼭 될거라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무쟈게 아쉬워 하는 겁니다..
진작 그렇게 할껄하며....
이제 7개월 된 우리 아들이 뭔 죄가 있다고...
불쌍한 우리 은원이....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