왈바님들 모두 안녕들 하시죠? ^^
올리븝니다.
오랜만에 인사를 드리는 것 같슴다.
한동안 이런저런 일들로 좀 바빴거든요.
제가 얼마 있으면 익숙한 이 곳을 떠나
캐나다로 가게 됩니다.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고 살아야 한다는 것이
잘 될까 조금 걱정도 되고 그리고 조금 설레이기도
합니다.
가기 전에 그래두 가까왔던 분들,
직접 얼굴이라두 뵙고 인사를 드려야 하는데….
기회가 닿을까 모르겠네요.
그나저나 짐 싸는데 자전거를 어떻게 하면 잘 가져가나
그 고민중임다. 흐흐흐…
올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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