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추워도 뜨거운 커피 그냥 너를 주었건만..
맛난 빵을 혼자 먹었단 말이냐?
어쩐지 라면을 안먹더라니....배가 불렀었구나.....
이제 너 안만나.....그러니까 너한테 빌린 잔차는 이제 내꼬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치 않아도 배가 무척 고팠는데..
>
>빵 맛나게 먹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__)(--)(__)
>
>어머니의 따스한 온정이 느껴지는 분이셨습니다.
>
>봄바람에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구요..
>
>담에 또 뵙도록 하겠습니다.
맛난 빵을 혼자 먹었단 말이냐?
어쩐지 라면을 안먹더라니....배가 불렀었구나.....
이제 너 안만나.....그러니까 너한테 빌린 잔차는 이제 내꼬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치 않아도 배가 무척 고팠는데..
>
>빵 맛나게 먹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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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따스한 온정이 느껴지는 분이셨습니다.
>
>봄바람에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구요..
>
>담에 또 뵙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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