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치 않아도 배가 무척 고팠는데.. 빵 맛나게 먹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__)(--)(__) 어머니의 따스한 온정이 느껴지는 분이셨습니다. 봄바람에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구요.. 담에 또 뵙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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