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풀리다 보니 노면이 장난 아니더군요.
남한산성 온로드 업힐, 황송공원 다운으로 아침 나절 즐겁게 보냈습니다.
신나는 다운을 하다 보니 점점 엉덩이가 젖어 오더군요.
다내려 와서 보니 자전거랑 옷, 가방 모두 흙탕물로 목욕을 하고...
화장실에서 물을 떠서 대충 잔차 목욕을 시키고 있는데 웃음이 나오더군요.
이나이에도 이렇게 만신창이가 되어 놀수 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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