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키님 오늘 오장터 안나가셨는지요...저는 잔차 컴퍼넌트를 바꿔주는 중이라^^; 일자바에 110미리 엘레먼트 스템으로 바꿨습니다 ㅋㅋ 언제 함 보셔야죠...
스템사러간길에 샾에서 봤는데 다이네스보다는 보호면적이 더 크고 좋았습니다. 지금까지 바이크존 보호대는 앞면충격이나 쓸림에는 강했는데 옆으로 넘어지거나 옆으로 슬라이딩하면 종아리 옆이 다 갈렸었거든요...피 줄줄...
그런데 이놈은 역시 그 단점을 보완해서 플라스틱 수지 부분 외에도 날개 부분이 양옆으로 넓게 나와있어서 옆을 다 가려줍니다. 정말 물건이던데요..구멍숭숭뚤린 폼에 망사로 처리해서 여름에도 시원하겠고...
또한 뒤가 찍찍이가 총 4개나 되서 흘러내릴 일도 없을것 같네요.
저도 여유만 있다면 바꾸고 싶지만...
35000원의 가격에 그두배이상 가격하는 외제보단 더 뛰어난 성능을 보여줄것 같습니다. 함 사서 써보시고 사용기 올려주세요^^
스템사러간길에 샾에서 봤는데 다이네스보다는 보호면적이 더 크고 좋았습니다. 지금까지 바이크존 보호대는 앞면충격이나 쓸림에는 강했는데 옆으로 넘어지거나 옆으로 슬라이딩하면 종아리 옆이 다 갈렸었거든요...피 줄줄...
그런데 이놈은 역시 그 단점을 보완해서 플라스틱 수지 부분 외에도 날개 부분이 양옆으로 넓게 나와있어서 옆을 다 가려줍니다. 정말 물건이던데요..구멍숭숭뚤린 폼에 망사로 처리해서 여름에도 시원하겠고...
또한 뒤가 찍찍이가 총 4개나 되서 흘러내릴 일도 없을것 같네요.
저도 여유만 있다면 바꾸고 싶지만...
35000원의 가격에 그두배이상 가격하는 외제보단 더 뛰어난 성능을 보여줄것 같습니다. 함 사서 써보시고 사용기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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