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뵙는 올빽님과 홀릭님....

ㅎㅎ.. 그전부터 꼭 만나보고 싶은 분들이었는데...

첫인상 부터 아주 따뜻한 마음을 가진 분들이라는 걸 알겠더군요....

나이 든 사람들은 자기의 이익이나 돈이 되지 않는 일은 거의 하질 않죠...

자신의 이익을 떠나 남을 위해서 그리고 자신의 생각을 위해서 그렇게 일하는

것이 결코 쉬운일은 아닐텐데....

아주 열심히 하시는 올빽님,,보기가 아주 좋았습니다.

오늘 테이핑 대충 해드려서 정말 죄송하구요..

나중에는 꼭 제대로 해드릴께요...

그리고 날씨 따뜻해지면 자주 나가도록 할께요...

항상 자신의 일에 몰두하는 그런 뜨거운 열정과 남을 배려하는 따뜻한 마음을

잃지 않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