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차도로 나갔다가 동창으로 보이는 아줌마 라이더 분들을 봤는데
매우 좋와보였습니다.^^
>제가 간혹자전거를 타고 시내를 돌아다니다보면
>나이가 40, 50대정도의 아주머니들이 여러명 자전거를 타고 다니는것을
>종종 자주 보게 됩니다.
>좋은 운동입니다.
>그런데 어떻게 저렇게 마음에 맞는사람들이 모여서 자전거를 탈수있나
>어떻게 어디서 만나서 자전거를 같이 타고 다니는지 궁굼하더군요.
>다른 개인운동에 비하여 취미 활동을 하는데 쉽지않을텐데
>다른 운동에 비하여 위험성이 가장크다고 할수있는데 여자가 하기에
>헬스클럽같은것을 놔두고 자전거를 선택하기에 쉽지 않았을텐데 하는생각을
>해봅니다.
>그런데 거리에서 보면은 멋있습니다.
>일렬로 타고 가는것을 보면은
>그들이 자전거를 선택한 마음을 알고싶습니다.
>저는 다른사람과 시간마추기가 힘들어서 항상혼자 자전거를타거든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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