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아프시겠네요.
저는 몸을 사리며 타는 꼽사리라
크게 다친적은 없지만 옛날에 왼팔이
부러졌던 적이 있어 그 심정 이해 할것 같네요.
얼른얼른 낳으시고 기운차리셔서
사랑하시는 앤님과 결혼하셔야죠.
그리고 마지막으로 친구야 거기 내자리
이 대목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쾌차하시어여~
저는 몸을 사리며 타는 꼽사리라
크게 다친적은 없지만 옛날에 왼팔이
부러졌던 적이 있어 그 심정 이해 할것 같네요.
얼른얼른 낳으시고 기운차리셔서
사랑하시는 앤님과 결혼하셔야죠.
그리고 마지막으로 친구야 거기 내자리
이 대목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쾌차하시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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