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TV에서 경기실황을 볼 수 있겠군요.. 생각만 해도 두근두근.. 친구들이나 아는 사람들과 같이 보면서.. "저게 MTB라는 거야..알겠남?" 한 번 외쳐주고 싶군요...하하. 근데 저는 토요일 오전이 아니면 산에 갈 시간이 없군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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