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에도 정말 꿈에 부풀어 다녀왔읍니다
처음 가본 북녁땅 무척이나 가슴 설래이며다녀오긴 했으나
문제가 많았읍니다
다녀온 사람들이야 좋았지만
자전거를 기증한다....지난해에 가저다준건 어떻게되었나.
물론 다른 곳에서지만
결과도없이 또....그래도 이번에는 어린이용이라니 다행 이지내요
이번엔 좀다르려나????
말이 육로라지만 버스타고 가서 제한된 길
그것도 양쪽에 철책으로 둘러쌓여 요소마다 북쪽 군인들 지키고
그래도 좋더군요 이번에는 변화가있는지 시작처럼 결과도 좋았으면 좋으련만
내가 가보고싶은 금강산 육로는 .........
판문점을 두바퀴로 통과하여
얼마안되는거리인 금강산까지라면 몰라도...
언제나 되려나 그때까지 체력유지 잘해야지....
처음 가본 북녁땅 무척이나 가슴 설래이며다녀오긴 했으나
문제가 많았읍니다
다녀온 사람들이야 좋았지만
자전거를 기증한다....지난해에 가저다준건 어떻게되었나.
물론 다른 곳에서지만
결과도없이 또....그래도 이번에는 어린이용이라니 다행 이지내요
이번엔 좀다르려나????
말이 육로라지만 버스타고 가서 제한된 길
그것도 양쪽에 철책으로 둘러쌓여 요소마다 북쪽 군인들 지키고
그래도 좋더군요 이번에는 변화가있는지 시작처럼 결과도 좋았으면 좋으련만
내가 가보고싶은 금강산 육로는 .........
판문점을 두바퀴로 통과하여
얼마안되는거리인 금강산까지라면 몰라도...
언제나 되려나 그때까지 체력유지 잘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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