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해해해...
저두 제 잔차 살때 제 원장님이 사주었다고 어머니께 뻥(?) 쳤는데... ㅋㅋㄴㅋ
그런 사연이 많이들 있네요.
근데 저같은 경우는 결국 들켜 버렸죠... 카드 회사에서 나온 명세서를 어머니가 먼저 봤거든요. 허걱~~^^;;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저두 제 잔차 살때 제 원장님이 사주었다고 어머니께 뻥(?) 쳤는데... ㅋㅋㄴㅋ
그런 사연이 많이들 있네요.
근데 저같은 경우는 결국 들켜 버렸죠... 카드 회사에서 나온 명세서를 어머니가 먼저 봤거든요. 허걱~~^^;;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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