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만하면 처음부터 좋은거 사셔야 비용이 적게 듭니다...
저는 잔차생활 5년째인데요..
벌써 잔차를 다섯대째 바꾼겁니다...
저희 와이프는 잔차라면 이제 포기상태입니다...
그나마 이번사건으로 잔차로 좋은일도 생기구나 하는 좋은 이미지를 심어주긴
했지만.. 제가 잃은게 너무 많죠....
글구 유부클럽...그거 넘넘 좋은것 같습니다...
학생들이나 총각들이 어찌 유부남의 심정을 알겠습니까?
그저 짐작만 할뿐이지요...
가슴에 와닿는건 같은 유부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우리도 마일드나 추락잔차처럼 유뷰잔차 란 하나 만들어달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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