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이런 저런 게시판은 많이 돌아다녀봤지만 이렇게까지 답글을 달아주시는 분은 처음 봤습니다. 음..인생의 선배님으로서 존경합니다. 근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정말 안타깝네요. 여성분들은 왜 남자들의 도전욕과 성취욕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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