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평소 대리점 여러군데 돌아다녀야 볼 수 있는 다양한 모델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다만, 지금상황이 동호회와 샵위주의 전시회가 될텐데, 현장 할인판매같은것을 좀 했으면 좋았을것을...
어디어디 온라인쇼핑몰, 할인점 바이어들 같은데, 목에 힘 빡주고, 핸들바를 가리키며 "이건 어디에 쓰는거예요?"라고 묻는것보고 저는 확~ 갔습니다.
보고싶었던 포르쉐 에볼루션시리즈와, 스페셜라이즈드, 트렉등이 참가를 안해서 좀 황당하더군요.
그래도 3대 브랜드하면 개인적으론 캐논데일, 트렉, 스페셜..을 꼽는데...두개가 빠지다니...스페셜라이즈드 그래도 우리나라에서 다른메이커에 비해 꽤 사줄텐데...수입업체 참 성의 없네요.
오디바이크도 없어, 코나등 그 좋다고 선전하는 제품 못봅니다.
인텐스바이크도 없습니다. 라이트스피드, 머린,토맥도 없습니다. 이게 수입원이 동진인가? 아닌가? 산타크루즈도 없습니다. 엘스워스도 없습니다.
있는게 몇가지인가...쩝
아디다스같은 곳은 무신 장난치나, 카탈로그 한장 없이 무뚝뚝하게 있다가 업체라고 명함내미니 못이기는척 카탈로그 달랑 한장주네요. 정신못차리기는....
1200만원짜리 콜나고-페라리기념MTB 카본모델이 정말 인상깊었습니다.
XTR 2003년형의 작동원리도 파악을 했구요...^^; 다만 얼핏보니 2003년형 XTR디스크 브레이크 단 차도 한대도 없더군요.
그리고, 우리나라 라이더들 무게에 민감한데, 무게를 강조한 완성차는 한대도 없더군요. 저울에 매달던지 하는것 같은 전시말입니다.
다들 한번씩들 다녀오십시요.
다만, 지금상황이 동호회와 샵위주의 전시회가 될텐데, 현장 할인판매같은것을 좀 했으면 좋았을것을...
어디어디 온라인쇼핑몰, 할인점 바이어들 같은데, 목에 힘 빡주고, 핸들바를 가리키며 "이건 어디에 쓰는거예요?"라고 묻는것보고 저는 확~ 갔습니다.
보고싶었던 포르쉐 에볼루션시리즈와, 스페셜라이즈드, 트렉등이 참가를 안해서 좀 황당하더군요.
그래도 3대 브랜드하면 개인적으론 캐논데일, 트렉, 스페셜..을 꼽는데...두개가 빠지다니...스페셜라이즈드 그래도 우리나라에서 다른메이커에 비해 꽤 사줄텐데...수입업체 참 성의 없네요.
오디바이크도 없어, 코나등 그 좋다고 선전하는 제품 못봅니다.
인텐스바이크도 없습니다. 라이트스피드, 머린,토맥도 없습니다. 이게 수입원이 동진인가? 아닌가? 산타크루즈도 없습니다. 엘스워스도 없습니다.
있는게 몇가지인가...쩝
아디다스같은 곳은 무신 장난치나, 카탈로그 한장 없이 무뚝뚝하게 있다가 업체라고 명함내미니 못이기는척 카탈로그 달랑 한장주네요. 정신못차리기는....
1200만원짜리 콜나고-페라리기념MTB 카본모델이 정말 인상깊었습니다.
XTR 2003년형의 작동원리도 파악을 했구요...^^; 다만 얼핏보니 2003년형 XTR디스크 브레이크 단 차도 한대도 없더군요.
그리고, 우리나라 라이더들 무게에 민감한데, 무게를 강조한 완성차는 한대도 없더군요. 저울에 매달던지 하는것 같은 전시말입니다.
다들 한번씩들 다녀오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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