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은품이 얼마 없는게 가장 허전하더군요 ㅡ.ㅡ;; 거의 주지 않더군요. 첼로 신제품들을 구경했습니다. 하나타고 와버리고 싶더군요 ㅡ.ㅡ;; 특별히 눈에 띄는게 없더이다... PS2게임기도 보니까 코너링이 눕히는게 아니고, 스티어링 하더군요.. 화면은 눕고 ㅡ.ㅡ; 어이가 엄써서 너무 오전 일찍 가서 BMX/트라이얼 대회는 거의 보지를 못했네요. 사은품은... 자이언트 포스터, 캔델 스티커..가 전부랍니다 ㅠ.ㅠ 또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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