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초대권으로 관람을 했습니다,
생각보다 무쟈하게 많은 사람들이 왔더군요 .몇개의 브랜드가
빠져있지만 ,나름대로 처음치고는 성공이더군요 ..
수입업체들도 갑작스럽게 준비하느냐고 준비을 제대로 못했지만
자이안트,제논 ,삼천리 부쓰등은 나름대로 많이
준비가 되어서 볼게 그나마 많이 있더군요 ...
공짜로 아니 2000원내고 보더라도 ..전 나름대로 만족합니다.
자전거을 타신다고 하면 한번 보러가시길....